엄군이야기
20051114 엄군 돌잔치!! 추카추카!!!
엄군엄마
2017. 12. 7. 15:20
엄군아
생일인데 표정이
생일축하해주러 온
이웃집 토토로와 메이짱
그리고 동생 뻘쭘이(먹느라 바쁘다)
자
불도 꺼야지
멋지다
생일 간식은
겁나 좋아하는 쉐바 스넥일듯
아 쉐바사러 일본가고싶다.
케익은 조각케익이지만
아래 케익박스는 한스케익이네 ㅋㅋ
이시절
내가 이집 케익 좋아해서
홀사이즈 사다가 냉동실에 조각조각 담아놓고 먹었었지
어 연두색 개구리의자는
지금도 우리집에서 엄마 의자로 아주아주 중요하게 쓰이고있다
이시절
카르푸에서 5000원 주고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