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쭘이야기 20060104 뻘쭘이 발정왔다나바 어머어머 엄군엄마 2017. 12. 7. 16:47 첫 발정은 지난것 같은데 자꾸만자꾸만 가벼워지고있어요예전엔 먹는것만 밝히더니 만사 귀찮은 고냥이가 되었어요앞에 장난감을 놔줬더니 몸이 나오다가 귀찮았는지 ㅡㅡ;;가끔씩 흑백현상도 하고 했었는데 이녀석들 필름 말릴려고 걸어놓으면갑자기 생기가 돌아서 툭툭 치고놀고 털 막 묻히고해서 이제 사진작업은 안해요 ㅋㅋ --- 우다다에 올렸던 글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