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쭘이야기
20060305 뻘쭘이 드디어 한살
엄군엄마
2017. 12. 7. 16:23
주말에 엄마집 가서 생일파티 함
엄군 생일때는 혼자 해줘서 조각케익 샀는데
뻘쭘인 어려서 엄마집에 한달 있었다고
가족의 사랑 독차지다
엄마집이라 카메라가 동생 핸드폰이었던것같다
그 이후로 우리집은
사람생일은 건너띄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고양이 생일에만 케익사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