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쭘이야기

20060321 뻘쭘이 다리모아

엄군엄마 2017. 12. 7. 16:57

 

내 식탁의자

스크레쳐 겸용

 

두개였었나?

 

결국 모두 어마어마하게 뜯어져서 버렸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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