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쭘이야기
20070603 아기돌보기 잘하는 뻘쭘이
엄군엄마
2017. 12. 8.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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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네 사무실로 들어오게 되어서 '길양'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어제 일산에 놀러를 왔습니다. 저울에 올려보니 700g 우리 길군 처음에 500g 이었는데 저겆보다 작았었나? 싶네요 할머니가 데리고 산책하고 싶어하신다길래 아직 몸에도 버거운 하겐 몸줄을 착용하고^^ 역시 뻘쭘은...아가들을 조심조심 다가가서 예뻐해주네요 낮엔 아메숏 아깽이랑 놀고 밤엔 길양이랑 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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