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부터 컵 물을 탐냈군
그나저나 저 반지는
내가 엄청 아끼는
엄마한테 뺏은 외할머니 반지인데
ㅠㅠㅠㅠ
내가 잃어버렸다
언제 어디서인지도 모른 ㅡㅡ 엄마미안
'엄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4-12 얼굴이 너무 작아 (0) | 2017.12.07 |
---|---|
2005-04-05 5개월 3.4키로 (0) | 2017.12.07 |
2005-03-13 2.9키로 기록 (0) | 2017.12.06 |
2005-03-10 모니터를 보네 (0) | 2017.12.06 |
2005-03-08 자는폼도 멋짐 (0) | 2017.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