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엄군이야기

2005-03-23 정면샷



이때부터 컵 물을 탐냈군

그나저나 저 반지는
내가 엄청 아끼는
엄마한테 뺏은 외할머니 반지인데
ㅠㅠㅠㅠ
내가 잃어버렸다

언제 어디서인지도 모른 ㅡㅡ 엄마미안

'엄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04-12 얼굴이 너무 작아  (0) 2017.12.07
2005-04-05 5개월 3.4키로  (0) 2017.12.07
2005-03-13 2.9키로 기록  (0) 2017.12.06
2005-03-10 모니터를 보네  (0) 2017.12.06
2005-03-08 자는폼도 멋짐   (0) 201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