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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쭘군

20051006 얼굴이 피기 시작~ 어찌나 잘생겼는지 뻘쭘이 스크래쳐는 애기때 내가 만들어준거지 겁나 잘 사용함 또다시 뿌듯뿌듯 택배박스 겁나 많은데 오랫만에 만들어주고싶으다 더보기
20050923 1000원짜리 소쿠리 사랑 이시절 주말마다 두녀석 모시고 일산에서 서울로 엄마집을 열심히 다녔다. 식구들이 애들 보고싶어해서 집에가면 있는 1000원짜리 소쿠리 (이건 좀 커서 1000원 넘겠구나) 어찌나 좋아하는지 자세보소 엄군 땅콩은 모자이크했는데 모자이크가 더 무섭다며.....ㅋㅋ 더보기
20050908 우다다닷컴에 첫 등장으로 올린 사진 그당시 열심히 드나들었던 우다다닷컴 다행히 사진이 다 그대로 잘 남아있어 옮겨오기 시작 뻘쭘이 목걸이 잘어울리네~ 더보기
20051031 수술한 엄군대신 뻘쭘이 넥카라 엄군 중성화 수술때 너무 불쌍해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었다. 엄군 수술때 사용한 내가 정성스레 만든 넥카라 동생이 뻘쭘이한테 씌워서 찍은 사진 뭘해도 귀엽네 ㅋㅋ 더보기
20050816 누가봐도 슈렉 장화신은 고양이!!! 맞지않나? 보송보송 귀여운거보소 2005년도에 누구나 저 뚱뚱이 모니터 사용한거 맞지? 아가야 까꿍~ 어이쿠 멋있어라 주먹 큰거봐!!! 더보기
20050607 엄마집에서 동생의 싸이월드에서 가져온 사진 핸드폰 사진이라 엉망인데도 귀염이 팍팍 풍겨나온다. 더보기
20050723 제법 많이 큼 첨에 4-500그람밖에 안나갔을듯 먹고 살겠다고 오독오독 사진찍을려면 유령놀이 계단에서 떨어질까봐 끈 매놨는데 그사이로 쑝 떨어질까 무서워 이놈아!!! 이때가 태어난지 4달 반 2.5키로 잘키웠다 !!! 더보기
20050614 집에 돌아온 뻘쭘군 ​​ 좀 마이 졸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