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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군이야기

20051114 엄군 돌잔치!! 추카추카!!!

 

엄군아

생일인데 표정이

 

생일축하해주러 온

 

이웃집 토토로와 메이짱

그리고 동생 뻘쭘이(먹느라 바쁘다)

 

 

 

불도 꺼야지

 

멋지다

 

생일 간식은

겁나 좋아하는 쉐바 스넥일듯

 

아 쉐바사러 일본가고싶다.

 

 

케익은 조각케익이지만

아래 케익박스는 한스케익이네 ㅋㅋ

 

이시절

내가 이집 케익 좋아해서

홀사이즈 사다가 냉동실에 조각조각 담아놓고 먹었었지

 

어 연두색 개구리의자는

지금도 우리집에서 엄마 의자로 아주아주 중요하게 쓰이고있다

 

이시절

카르푸에서 5000원 주고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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