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뻘쭘이야기

20060104 뻘쭘이 발정왔다나바 어머어머

 

 

 

첫 발정은 지난것 같은데 자꾸만자꾸만 가벼워지고있어요
예전엔 먹는것만 밝히더니 만사 귀찮은 고냥이가 되었어요

앞에 장난감을 놔줬더니 몸이 나오다가 귀찮았는지 ㅡㅡ;;

가끔씩 흑백현상도 하고 했었는데 이녀석들 필름 말릴려고 걸어놓으면
갑자기 생기가 돌아서 툭툭 치고놀고 털 막 묻히고
해서 이제 사진작업은 안해요 ㅋㅋ

--- 우다다에 올렸던 글 ---

'뻘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0720 뻘쭘이 고양이세수하다  (0) 2017.12.07
20060321 뻘쭘이 다리모아  (0) 2017.12.07
20060123 뻘쭘이 땅콩 수술  (0) 2017.12.07
20060305 뻘쭘이 드디어 한살  (0) 2017.12.07
20060304 호기심 많은 고양이  (0) 2017.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