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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쭘이야기

20060305 뻘쭘이 드디어 한살

주말에 엄마집 가서 생일파티 함

 

엄군 생일때는 혼자 해줘서 조각케익 샀는데

 

 

 

뻘쭘인 어려서 엄마집에 한달 있었다고

가족의 사랑 독차지다

 

 

 

엄마집이라 카메라가 동생 핸드폰이었던것같다

 

 

 

그 이후로 우리집은

사람생일은 건너띄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고양이 생일에만 케익사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