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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3 정면샷 ​​​ 이때부터 컵 물을 탐냈군 그나저나 저 반지는 내가 엄청 아끼는 엄마한테 뺏은 외할머니 반지인데 ㅠㅠㅠㅠ 내가 잃어버렸다 언제 어디서인지도 모른 ㅡㅡ 엄마미안 더보기
2005-03-13 2.9키로 기록 ​​​​​​ 이때가 병원 첨 갔을땐가? 의사샘이 남들보다 1키로 이상 더 무개가 나갈거라 알려주셨다 귀염귀염하군 더보기
2005-03-10 모니터를 보네 ​​​ 엄군 마우스 포인터를 마구 따라잡음 기억나 기억나 ㅎㅎ 저 모니터는 엄청 뚠뚠한 모니터구나 ㅎㅎ​ 더보기
2005-03-08 자는폼도 멋짐 ​​ 싸이월드 글도 캡쳐해옴 끔찍하다니 저리 귀여운데 ㅋㅋㅋ ​ 이런 아기아기사진도 같은날 올림 더보기
2005-03-07 거울보는 엄군 ​ 나 화장하는중인데 거울에 나타난거래 기억은 나지 않아 ㅠㅠ 싸이월드 글 보면 거울에 손 대서 잡더니 안잡히니까 거울뒤로갔다네 겁나 똑똑하네? ㅋㅋㅋ 그뒤로도 종종 거울뒤로가서 없음을 확인하곤 했다 더보기
2005-03-03 아직 애기 ​​ 저 끈은 아마도 클리에인것같다 엄청 좋아했던거라 아직 가지고있긴한데 끈 찾아봐야겠네 더보기
얼짱각도 어릴때인데 4개월 안된 어른스럽다 더보기
엄군 2004년 11월 14일생 엄군은부산에서 윌리엄과 은비의 첫번째 아들로 태어났지 윌리엄의 웃는 얼굴에 반해서 엄군을 입양하기로 결정 난생처음 KTX타고 부산가서 모시고 옴 이 날짜가 정확하지가 않다2월 말쯤일듯 싸이월드에 처음 올린 사진이 3월 2일이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