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이 모두 한자리에
두살 생일축하!!!!
뻘쭘이 카메라 의식함
부끄부끄
ㅡㅡㅡㅡㅡ
또 일년이 후딱 넘어갔네요^^
작년엔 혼자살아서 축하해줄 사람도 없고 케익 먹어치울 사람도 없고해서
조각케익과 뻘쭘이와 토토로랑 메이가 축하해줬는데
올해는 엄군이모가 크다란 케익을 사와서
그사이 늘어난 식구 ^^ 펜과 길군도 함께했답니다~
엄군 오래살아라 ㅋㅋ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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