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엄군은
버티컬 블라인드 씹는것과 밑에 달린 구슬 잘라내는 놀이를 좋아합니다.
길군도 구슬잘라내는걸 즐깁니다.
거실엔 새로 구슬을 사다가 끼웠는데 (버티컬 천에는 엄군이빨자국이 슝슝~)
베란다 버티컬 애들도 모두 당했더라구요
새로 끼워봐야 죄다 끊어놓을테니 관둘렵니다.
케세라세라~
우다다를 통해서 첨 접한 말이었는데 ㅋㅋ 어제 아빠가 쓰는것을 듣고 놀랬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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