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들 둘다 남자인것들이 ㅡㅡ;
오늘 하루죙일 저러고 자고있네요 (평소엔 그닥 친하지 않아요)
뻘쭘군은 혼자서 옆구리가 추운지 ㅡㅡ;
좁은곳에 웅크리고 있고
(자고일어나면 한동안 눌린쪽 앞발을 땅에 잘 못디딥니다. 첨엔 다리뿌러진줄알고 ㅠㅠ 얼마나 놀랬는지)
길딱지는 온갖 쓰래기가 다 모인곳에서 자는바람에 사진촬영불가...
(이녀석은 햋볕아래 자는걸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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