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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4 필름카메라로 찍다 이시절 필카 뭐썼었는지 기억에 없어 엄군은 눈이 무섭게 나왔고 뻘쭘이는 소녀처럼 나왔네 더보기
20060104 뻘쭘이 발정왔다나바 어머어머 첫 발정은 지난것 같은데 자꾸만자꾸만 가벼워지고있어요 예전엔 먹는것만 밝히더니 만사 귀찮은 고냥이가 되었어요 앞에 장난감을 놔줬더니 몸이 나오다가 귀찮았는지 ㅡㅡ;; 가끔씩 흑백현상도 하고 했었는데 이녀석들 필름 말릴려고 걸어놓으면 갑자기 생기가 돌아서 툭툭 치고놀고 털 막 묻히고 해서 이제 사진작업은 안해요 ㅋㅋ --- 우다다에 올렸던 글 --- 더보기
20060123 뻘쭘이 땅콩 수술 일년이 되기 전에 하는게 좋다고해서 땅콩을 땠다 엄군하고 같은 제이엠 동물병원 넥카라는 엄마 정성 가득담긴 엄마가 만든 넥카라 표정봐라 ㅋㅋ ㅠㅠ ㅋㅋㅋ ㅠㅠㅠ ㅋㅋ ㅠㅠ 아공 미안해 더보기
20060305 뻘쭘이 드디어 한살 주말에 엄마집 가서 생일파티 함 엄군 생일때는 혼자 해줘서 조각케익 샀는데 뻘쭘인 어려서 엄마집에 한달 있었다고 가족의 사랑 독차지다 엄마집이라 카메라가 동생 핸드폰이었던것같다 그 이후로 우리집은 사람생일은 건너띄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고양이 생일에만 케익사는걸로... 더보기
20060304 호기심 많은 고양이 뻘쭘이는 스코티쉬폴드종이다 얘들은 웃기게도 겁나게 겁이 많으면서 호기심이 엄청 많다 그래서 숨어서 쳐다보거나 굉장히 조심스럽게 접근한다 가습기 처음 본 고양이 이 큰건 고양이 궁뎅이 야 저리치워 ! 더보기
20060228 심심한 고양이 아우 우리 뻘쭘이 심심해서 늘어지셨어 더보기
20060228 집이 추운 고양이 춥나? 두팔을 꼭 겨안고 자네 ㅋㅋㅋ 엄마집 거실에 있던 저 대리석무늬 싸구려 장판... 추워보이는구만 더보기
20060207 아주아주 친한 엄군과 뻘쭘이 니네들 이때는 뽀송뽀송했구나!!! 더보기